주 요 기 사 충청 특별지자체 설립 속도낸다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특별지방자치단체(특별지자체)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로 구성된 충청권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은 30일 새롬동 복합커뮤니... 대전도시공사 다가온 청년주택 ‘아이+’ 첫 수혜 입주자 탄생 대전도시공사는 구암・신탄진・낭월 다가온 청년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출산 장려 주거비 경감사업의 첫 수혜 신혼부부가 탄생했다고 28일 밝혔다.공사는 대전시 중점 사업인 ‘허니 대전’ 정책에 발맞춰 입주자의 자녀가 1명인 경우 임대료의 50% 감면,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임대료의 100%를 감면하는 ‘대전도시공사 신혼부부 아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TRI,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유산의 디지털 전환 선도협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국립중앙박물관은 2020년부터 업무협력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개발과제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개발과 실증을 진행 중이다.양 기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박물관 데이터의 품질과 활용성을 높이고,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를 다양한 환경과 목적에 맞게 관리·활용하는 지능형 헤리티지(heritage) 플랫... 기사 (17,00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희망 이웃사랑 성금 모금행사 129℃ 달성 충남 홍성군은 ‘희망 2019 이웃사랑 성금 모금행사’에 각 기관·단체, 기업체, 출향인,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군청 현관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29℃를 달성하며 ‘활활’ 타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군은 오는 31일까지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군청 복지정책과,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 접수창구를 운영함은 물론 지로 및 사랑의 계좌, 순회모금행사, 물품 모금 등 다양한 납부 방식을 통해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1853건수 6억 325만 7000원을 모금해 목표액(4억 64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19-01-11 09:13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 유통 집중 단속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시군 특사경과 합동으로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설 성수식품 원산지 부정 유통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민생사법경찰팀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한과 등 지역특산품 제조업소를 비롯한 대형마트 및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유통 실태를 점검한다.중점 단속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여부 △제조(유통)일자 변조 △원산지 표시위반 △수입쇠고기 혼합판매 △영업장 위생관리 등이다.도 민생사법경찰팀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설 성수용품 제조부터 유통판매까지 도민안전을 위협하는 부정불량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01-10 17:17 충남도 설 명절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 지원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근로자 임금 지급과 원·부자재 대금 지불 등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중 기존 제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아 원금을 상환하지 않고 이자만 납부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지난해에는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 업체로 2억 원 이하의 자금을 받은 업체만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상시 근로자 수나 매출액에 관계없이 지원키로 했다.업체 당 지원 금액은 최대 2억 원으로, 2년 거치 일시 상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01-10 17:16 금산군, 자살 예방 번개탄 보관함 배부 금산군, 자살 예방 번개탄 보관함 배부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번개탄 판매 업소 중 25곳을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선정하고, 자살 예방 번개탄 보관함을 배부했다.난방과 취사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할 번개탄이 자살로 악용돼 가스중독에 의한 자살이 날로 늘어나기 때문이다.번개탄 보관함 설치는 번개탄 구매 접근성을 낮춰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사업이다.번개탄 판매 업소에 번개탄을 진열하지 않고 따로 번개탄 보관함에 보관 판매하도록 지도하고 생명사랑 스티커와 번개탄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을 알리는 안내문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전체의 문제로 대전・충청 | 금산/ 황선동기자 | 2019-01-10 17:15 당진시, 건설기계 주기장 특별점검 돌입 당진시는 지역 내 등록된 건설기계 주기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건설기계 주기장은 굴삭기 등 건설기계 중장비를 세워 둘 수 있는 곳으로 건설기계 대여업이나 매매업을 신고한 사업자는 반드시 주기장을 확보해 두어야 한다. 시가 주기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 이유는 허위 신고 된 주기장으로 인해 주기장 부족 현상이 발생해 건설기계의 불법주기가 발생하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현재 시에 등록된 124개 주기장 중 99개의 대여업체와 매매업체가 신고한 주기장이다. 특별점검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4월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9-01-10 17:14 당진시, 임신부 산전검사 지원 확대 당진시는 올해부터 기존에 실시하던 임신 전 3종 검사(모성 풍진검사, 태아기형아 2차 검사, 임신성 당뇨검사)에 임신 막달 초음파 검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가 임신부의 산전검사 지원을 확대한 이유는 매년 태아 기형아 등 이상자가 4%씩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신 중에는 태아뿐만 아니라 임산부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고 정기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산전 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풍진의 경우 임신 초기에 앓으면 태아가 기형아가 될 확률이 높아 임신 전부터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풍진 항체가 없는 신부의 경우에는 당 대전・충청 | 당진/ 이도현기자 | 2019-01-10 14:58 청양군, 공유토지 분할 신청 서두르세요 충남 청양군은 건물이 있는 공유토지를 간편하게 분할할 수 있도록 한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시행 기간(2020년 5월 22일)을 1년 5개월 남겨두고 군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건물이 있는 공유지를 전수 조사한 후 분할신청이 가능한 토지 13건에 대해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을 독려했으며 그중 10건을 접수받아 처리 중이다.이 법 적용 대상 토지는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토지로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점유한 등기 토지이며 토지소유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9-01-10 14:57 서산시,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당부 서산시는 지난 1일부터 대형마트를 비롯해 매장 크기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오는 3월 말까지 집중홍보와 현장계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류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재활용품(폐비닐 수거중단 등) 대란이후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억제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닐봉투 사용 금지 업종인 점포(대형마트 등)와 슈퍼마켓(165㎡이상)에서는 재사용 종량제봉투,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을 1회용 비닐봉투 대체품으로 사용해야 한다. 다만 매장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9-01-10 14:56 조직개편 단행... 신속민원처리과 신설 충남 태안군이 10일자로 신속민원처리과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7기 군정추진의 원동력을 마련하고 군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효율적인 조직 및 인력운영을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군은 조직 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군은 ▲신속민원처리과 ▲가족정책과 ▲문화예술과 ▲교육체육과 ▲해양산업과 등 5개과를 신설했다. 특히 ‘신속민원처리과’는 민원처리 지연으로 인한 군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된 과로, 앞으로 각종 인·허가 업무를 원스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1-10 09:30 재무결산 교육.예산결산 합동 작업 충남 보령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각 부서의 회계 및 기금, 특별회계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결산 교육 및 예산결산 합동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8 회계연도의 본격적인 결산작업에 앞서 결산업무에 대한 정확성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결산 전 사전 점검 사항과 결산자료 입력, 추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공인회계사로부터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복식부기의 이해, 거래 발생, 분개, 전기, 결산, 재무제표 작성 과정 등 재무회계 전반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질의응답 순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1-10 09:30 홍성군,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 지역 정착 도모 2019년 새로운 천년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충남 홍성군내 중소기업이 다양한 지원과 함께 경쟁력을 더욱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군에 따르면 해외시장 개척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기업 제품 홍보 책자 제작, 입지기반 지원 등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관내 중소기업의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군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 7개 업체와 함께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20억 원의 계약을 추진하며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힘 입어 올해에는 8개 기업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19-01-10 09:24 천안시, 3·1운동 100주년 사업 추진 충남 천안시가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대적 사업을 추진한다. 다섯 가지 테마 44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구본영 시장은 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5가지 테마 44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 학계, 광복단체, 시민단체, 종교계 등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과 함께 과제 발굴 및 실행방안을 협의해 왔다. 구 시장은 “천안시는 3.1운동 하면 떠오르는 유관순 열사, 임시정부 초대 의장을 지낸 석오 대전・충청 | 천안/ 오재연기자 | 2019-01-10 09:23 서천군, 일자리.성장 선순환 계획 추진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함으로써 일자리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서천을 만들 것이라고 9일 밝혔다. 군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8월경 사업비 약 12억 원으로 창업·보육·사회적기업 육성 및 단계별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경제진흥통합센터 착공에 돌입한다. 서천읍 군사리 184-18번지에 오는 2020년 건립될 예정인 경제진흥통합센터를 통해 창업 공간 및 창업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 대전・충청 | 서천/ 노영철기자 | 2019-01-10 09:23 보령시, 영화.드라마 촬영유치 마케팅 추진 충남 보령시는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물 마케팅으로 명소화(名所化)를 통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촬영으로 인해 소요되는 비용을 지역 내 소비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첫 영화·드라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택시운전사와 2018년 안시성 등 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고 특히 1200만 관람객을 동원한 택시운전사의 촬영 배경지였던 청소역은 보령의 대표 관광지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몰려 새로운 명소로 각광을 받았다. 이에 시는 영화 · 드라마 제작의 단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1-10 09:23 독립기념관 서곡 개발 답보 상태 개관과 함께 개발을 약속했던 독립기념관 서곡개발이 아직까지 지지부진하다. 독립기념관은 개관 이래 동곡과 서곡개발을 천명하고 동곡은 개발 하였으나 서곡은 개관이래 30년이 넘게 답보상태다. 특히 천안시가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협의를 벌였지만 이 마저도 국가시설이라는 명분으로 거절하고 있는 상태다. 천안시로 써는 당장 행사장 문제가 시급한 실정이다. 천안시가 각종 대형 행사를 개최해오던 삼거리공원을 공원명품화사업을 추진하면서 행사를 치를 수없게 돼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등 대규모 행사를 치를 공간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해당부지는 대전・충청 | 천안/ 오재연기자 | 2019-01-09 15:26 보령시, 2018년 기준 사업체 조사요원 모집 충남 보령시는 오는 17일까지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요원 22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1명의 총괄 관리자와 3명의 조사 관리자, 1명의 조사지원 관리자, 17명의 조사원 등 모두 22명으로 내달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조사대상은 보령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로 9878개 사업체가 해당되며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상용근로자 초임 연간 급여 수준 등 15개 항목이다. 조사 기준일은 2018년 12월 31일이다. 특히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1-09 15:25 대전국토관리청, 청양-신풍 도로건설공사 토지보상 착수 대전국토관리청, 청양-신풍 도로건설공사 토지보상 착수 대전국토관리청은 오는 10일 공주시 신풍면사무소에서 청양-신풍 도로건설공사에 편입된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상설명회를 개최한다. 보상규모는 모두 189필지로 신풍면 대룡리 30필지, 동원리 7필지, 백룡리 36필지, 입동리 35필지, 청흥리 81필지 등이다. 토지 및 지장물, 영농손실 등의 보상금은 계약체결 구비서류 제출 후 소유권이전 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약 20일 내에 지급된다. 찾아가는 보상설명회는 도로건설공사 및 보상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 및 지역주민의 의문 사항을 충분히 설명하고 적극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1-09 13:54 대전경찰청, 일·생활 양립을 선도하는 워라밸 보장법 시행 대전경찰청이 지방청과 소속 경찰서, 지구대·파출소 등에서 10일부터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퇴근 이후 업무적인 지시나 사적 연락을 하는 것이 금지된다. 소속 직원들의 일·생활 양립을 지원하고 편안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퇴근 후 개인생활 보호에 관한 법률(약칭 : 워라밸 보장법)을 시행한다. 이는 공식적인 법규가 아니고 대전경찰이 내부적으로 직장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전개하는 문화운동의 일종이나, 이를 준수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법이다. 업무시간 외에 상급자가 하급자 에게 필수적이지 않은 업무적·개인적 연락을 하는 것을 금지하 는 것이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1-09 13:53 대전 동구,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생활공원 조성사업 완료 대전 동구가 대청호반 관광명소 중 하나인 대청호자연수변공원 내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공원 조성사업을 완공했다고 9일 밝혔다.대청호오백리길 4구간에 위치한 대청호자연수변공원은 다양한 생태식물과 인공호수, 풍차 등이 빚어내는 경관과 인근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드라마 슬픈 연가 촬영지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구는 국토교통부 공모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 이달 초 신형 공중화장실과 전통형 정자, 원두막, 안내시설 등 다양한 시설과 휴식공간을 확충했다.풍부한 볼거리에도 불구하고 편의시설 부족을 지적받았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1-09 13:51 천안시, 작년 기관표창 역대 최다 충남 천안시가 지난해 역대 가장많은 기관표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대통령상 4개를 포함한 65개의 역대 최다 기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천안시는 해를 거듭할수록 대내외적으로 종합적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실적이 늘어 올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게 됐다. 민선6기 수상실적을 살펴보면 ▲2014년 26건 ▲2015년 39건 ▲2016년 61건 ▲2017년 63건을 기록했으며, 민선6기를 마무리하고 민선7기를 새롭게 시작한 2018년에는 65개 부문에서 수상해 천안시의 우수한 행 대전・충청 | 천안/ 오재연기자 | 2019-01-09 09:0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418428438448458468478488498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