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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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대폭 강화
  • 인천/ 맹창수기자
  • 승인 2014.02.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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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나섰다. 18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지난 17일 오후 인천 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플라피아와 베스템프를 방문, 고충 및 건의 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는 것. 이 자리에서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오늘의 한국지엠이 있기까지 우수한 협력업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계속해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트레인에 장착되는 주요 플라스틱 부품을 공급하는 플라피아의 권승호 사장은 “앞으로 2차 협력업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한국지엠의 장기적인 발전과 더불어 협력업체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현재 300개 이상의 1차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으며 2차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2000여 업체에 이른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 및 구매 담당 임원들은 앞으로도 1, 2차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협력사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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