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위한 행복정책으로 복지증진 활성화에 앞장
서울 관악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순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나선거구)은 최근 여의도 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기초의회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2017년부터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의 삶의 질과 주민행복정책을 시행한 우수한 의원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김 의원은 관악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관악구민의 복지 편의와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8대 관악구의회에 입성해 9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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