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상무로타리클럽 연말을 맞아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김근택 회장은 "회원들과 나눔봉사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상무로타리클럽 회원은 약 50명 사회공헌활동과 나눔봉사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광주취재본부/ 장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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