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종암동에 위치한 노블레스타워가 지역사회를 위해 종암동주민센터에 사랑의 성금 1,050만 원을 전달했다.
노블레스타워는 대한민국 내 고려인 및 새터민을 초청해 위로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고려인 & 새터민 사랑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나눔행사’, ‘사랑의 좀도리 운동’,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도 동참하고 있다.
이번 성금도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임직원과 입주자가 마음을 모았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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