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향로봉 일원에 폭설이 내린 지난 6일 진부령 정상 부근에서 풀을 뜯고 있는 산양 가족 3마리를 이곳을 지나던 함명준 고성군수가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전국매일신문] 고성/ 박승호기자
sh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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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향로봉 일원에 폭설이 내린 지난 6일 진부령 정상 부근에서 풀을 뜯고 있는 산양 가족 3마리를 이곳을 지나던 함명준 고성군수가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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