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새해 첫 행보로 ‘가스·지진 예방점검’ 실시
상태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새해 첫 행보로 ‘가스·지진 예방점검’ 실시
  • 백인숙 기자
  • 승인 2024.01.12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창 LPG충전소 폭발사고 대응, 관내 LPG 벌크로리 충전소 예방점검
일본 이시카와현 강진 대응, 내진보강 추진 중인 마포대교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11일 비회기중 갑진년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서울 관내 LPG 벌크로리 충전소와 내진보강이 추진되고 있는 마포대교를 방문해 예방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김포LPG 벌크로리 충전소를 방문한 모습.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11일 비회기중 갑진년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서울 관내 LPG 벌크로리 충전소와 내진보강이 추진되고 있는 마포대교를 방문해 예방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김포LPG 벌크로리 충전소를 방문한 모습.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전날 비회기중 갑진년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서울 관내 LPG 벌크로리 충전소와 내진보강이 추진되고 있는 마포대교를 방문해 예방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먼저, 강서구에 위치한 김포LPG 벌크로리 충전소를 방문해 각종 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충전 시 안전관리자가 반드시 입회하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자 및 가스운반자에 대한 교육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위원회는 내진설계가 적용됐으나 2018년 1월 개정된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내진성능평가를 시행한 결과, 내진성능이 부분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현재 내진보강을 추진중에 있는 마포대교를 방문, 내진보강 설계 및 공사계획상황을 보고 받고, 기편성 예산이 부족할 경우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서라도 내진성능이 부족한 교량들에 대해 조속히 내진성능을 확보할 것과, 서울시가 약속한 2030년까지 공공시설물 2,465개소 내진율 100% 달성을 반드시 지키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가스폭발 사고나 지진재해 등은 그 피해 규모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클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평상시 예방 및 대비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면서, 위원회는 갑진년 새해 시민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각종 재난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송도호(관악1)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위원,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형재(강남2) 위원, 이상욱(비례) 위원 등이 참석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insook@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