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최근 이달 중 본격 착공하는 장재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당부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장재동 도시계획도로는 장재삼거리~부흥교차로 구간으로 총 80억 원이 투입돼 연장 675m, 폭 25m의 4차로로 개설된다.
[전국매일신문] 진주/ 박종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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