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관 다양한 의견 수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부의장(수원1·국민의힘)은 최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 위치한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를 방문해 도 양자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 지자체별 양자 관련 기반 시설 및 인력 현황을 점검하고 도 양자산업 지원을 위한 정책 발굴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성안된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면밀하게 검토해 실효성에 때한 열띤 토의와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 부의장은 “양자과학기술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원하는 산업 육성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도의회에서도 양자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양자과학기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성균관대학교 정연욱 교수의 고견에 고마움을 전하며 도 양자산업 관련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서도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 부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의 목적은 경기도 양자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을 위해 산학연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계획됐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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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