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국가산단 여천NCC 신입사원들이 원도심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 세대에 사랑의 연탄 배달로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여천NCC 신입사원 26명을 비롯한 임직원은 지난 24일 여수시 국동, 봉강동 등지에 거주하는 저소득 4세대에 세대당 3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후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수/ 윤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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