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경 국회의원(국힘·비례대표)이 29일 평택갑지역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한 후보는 "'한다면 합니다' 라는 술로건을 내고 평택을 첨단경제특별시로 말들겠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완성차 공장 국내유일 평택에 프랑스판 실리콘벨리 스테이션F조성', '미래농업인재 양성', '스마트팜혁신벨리 조성', '평택 갑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등 공약을 제시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김원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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