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과 김복만 제1부의장(금산2·국민의힘)은 지난 5일 부여와 금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조길연 의장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7일에는 홍성현 제2부의장(천안1·국민의힘)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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