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주) 이혁영 회장은 최근 전남 목포시청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올해로 26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 있다.
씨월드고속훼리(주)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창사 25주년을 맞이해 전국 체전의 성공기원을 위한 기부금 5천만 원을 쾌척했다.
또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 등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권상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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