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천 북카페~양마산둘레길 상락원 구간 1.8km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최근 진양호 수변 숲길을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 조성을 위한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 조성사업’ 1구간 완료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완료된 1구간은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양마산 둘레길 입구까지 총 628m의 무장애 데크로드와 데크 전망대 2개소로 구성됐다.
[전국매일신문] 진주/ 박종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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