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노란 복소추가 14일 강원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인근 치악산 자락에 활짝 피었다.
[전국매일신문] 원주/ 김종수기자
kimj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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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노란 복소추가 14일 강원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인근 치악산 자락에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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