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으로 시니어모델워킹 프로그램을 내달 3월부터 신설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니어모델워킹은 바른자세를 익혀 코어강화, 자세교정, 다이어트에도 매우 효과적인 운동으로 바른걸음걸이, 모델워킹, 모델포즈, 턴 등을 배워 멋진 패션쇼를 해볼수 있는 프로그램 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화 14:00~14:50분, 성인 남·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회비는 3만 원 으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yc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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