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리가 굽는 난치병을 극복한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2024 양천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6일 오전 구청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이봉주 선수가 4월 27일 개최될 ‘2024 양천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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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리가 굽는 난치병을 극복한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2024 양천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6일 오전 구청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이봉주 선수가 4월 27일 개최될 ‘2024 양천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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