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문화체육회관서 김예중밴드와 선봬
강원 양구문화재단은 내달 2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특별 기획콘서트 ‘주현미 재즈 콘서트 with 김예중밴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수 주현미와 트럼펫·색소폰·피아노·베이스·드럼 등으로 구성된 김예중밴드가 주현미의 대표곡들을 재즈풍으로 편곡해 선보인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이날부터 전화로 예약을 받으며 선착순 9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전국매일신문] 양구/ 오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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