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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뉴비전2030 비전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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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뉴비전2030 비전선포식
  • 광주취재본부/ 정순영기자
  • 승인 2024.02.20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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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전2030 비전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이 19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내외귀빈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비전2030 비전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이 19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내외귀빈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비전2030 비전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이 19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내외귀빈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비전2030 비전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이 19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내외귀빈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비전2030 비전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이 19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내외귀빈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방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뉴비전2030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슬로건으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출범하게 됐다"며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 등 지역상권과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민모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축사에서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회원들이 의기투합해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과 광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민 모임이 되시길 응원한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주민간 경제 격차 감소뿐만 아니라 지역 간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에도 큰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비전2030 비전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이 19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내외귀빈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뉴비전2030 비전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이 19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내외귀빈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국매일신문] 광주취재본부/ 정순영기자 
js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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