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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가 간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담박질’ 동호회, 아침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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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가 간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담박질’ 동호회, 아침 달리기
  • 서금석 시민기자
  • 승인 2024.03.03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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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안 해변 전국마라톤 대회 준비 박차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담박질’ 동호회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 모여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산동교 아래 영산강 친수공원에서 준비 운동을 마치고, 영산강변을 힘차게 달린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담박질’ 동호회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 모여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산동교 아래 영산강 친수공원에서 준비 운동을 마치고, 영산강변을 힘차게 달린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담박질’ 동호회(회장 정환빈)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 모여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산동교 아래 영산강 친수공원에서 준비 운동을 마치고, 영산강변을 힘차게 달린다. 

이른 새벽 하나둘 모여 가로등 아래 친수공원에서 가볍게 뛰면서 몸을 풀고 나서 회원들은 각기 달리는 팀과 걷는 팀으로 나눠 체력을 다지고 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회원들의 체력은 담박질 동호회를 통해 크게 향상됐다. 처음에는 1km도 제대로 뛰지 못했던 회원 중에는 하프와 10km 기록을 매년 갱신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풀코스를 완주한 회원들도 있고, 도전하는 회원들도 여러 생겼다.

정환빈 담박질 동호회장은 “풀코스 2회 완주의 기쁨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많은 회원들이 달리기를 통해 건강과 함께 전국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4월 부안 해변 전국마라톤 대회 준비를 위해 주간 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담박질’ 동호회(회장 정환빈)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 모여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산동교 아래 영산강 친수공원에서 준비 운동을 마치고, 영산강변을 힘차게 달린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담박질’ 동호회(회장 정환빈)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 모여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산동교 아래 영산강 친수공원에서 준비 운동을 마치고, 영산강변을 힘차게 달린다. 

[전국매일신문] 서금석 시민기자
seoG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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