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최근 문산읍 소문리 주정마을(소로문산1-6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장 안전관리 당부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도로는 지난해 6월부터 총사업비 18억 2500만 원을 들여 길이 112.4m, 너비 10m의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전국매일신문] 진주/ 박종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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