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원 시의원 “국힘이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갑 손범규 예비후보사무소에서 6일 이선옥·임춘원 시의원, 각계인사 등이 총선 승리를 외치며 필승결의를 다졌다.
이날 이선옥, 임춘원 시의원뿐만 아니라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 문종관 예비후보(남동구의원 보궐선거 후보), 이미옥 인천시체육회 이사, 각계인사 등도 손 예비후보의 사무실을 찾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임 의원은 “국힘이 똘똘 뭉쳐 남동 주민들을 위해 이번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손 예비후보는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통해 85일 동안 200여 회가 넘는 출·퇴근길 거리 인사와 300여 회의 시민모임 인사, 150여 회 경로당 방문 소통 등 활발한 선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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