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임형찬 기자= 종로구의회(의장 김복동) 전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기간인 최근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신축공사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상황과 설계도면을 살피며 편의시설 설치에 여성과 장애인을 먼저 배려할 것을 당부하는 등 현장의정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