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박경래)가 13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한 가운데 최옥주이 5분발언을 진행했다.
최옥주 의원은 봄철 지하역사 내 미세먼지 문제를 지적하며 사전대비를 당부했다.
최 의원은 “정부가 콘크리트 철로교체, 강제 배기시설, 대합실 먼지 흡입매트 설치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기로 했으나 송파구 지역 역사는 배제돼 있다”며 “구 차원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