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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장학재단, 수능 우수 장학생 배출한 하동고·금남고에 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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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장학재단, 수능 우수 장학생 배출한 하동고·금남고에 장려금 지원
  • 하동/ 임흥섭기자
  • 승인 2024.03.21 14:4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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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민·이준권·김채영·이지환 학생 선발…900만 원 지급
하동군장학재단은 최근 수능성적 우수 장학생을 배출한 하동고·금남고등학교에 우수학교 장려금을 지급했다. [하동군장학재단 제공]
하동군장학재단은 최근 수능성적 우수 장학생을 배출한 하동고·금남고등학교에 우수학교 장려금을 지급했다. [하동군장학재단 제공]

경남 하동군장학재단은 최근 수능성적 우수 장학생을 배출한 하동고·금남고등학교에 우수학교 장려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는 300만 원,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5등급(문과) 또는 6등급(이과) 이내는 200만 원이 지급된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하동고등학교의 이세민·이준권 학생, 금남고등학교의 김채영·이지환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장학생으로 선발돼 두 학교에 9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했다.

장려금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하승철 군수는 “우수 장학생을 배출해 군의 위상을 드높인 하동고·금남고 교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동 미래 100년의 주역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더 강화해 좋은 교육 시스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하동/ 임흥섭기자 
im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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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3-21 22:23:04
임시정부 정통성,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 및 여러 교과들의 이론은 거의 바뀌지 않을것입니다.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

대중언론에서, 주권.학벌없이 한국영토에 남아, 발호하는 패전국 奴隸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들! 한국의 모든 대학들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 제외하고는,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구 서울대를 이기기 힘듭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275408637

윤진한 2024-03-21 22:22:13
헌법,국제법, 국사, 세계사의 자격앞에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헌법 임시정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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