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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수영구 후보, 동네 구석구석 적극 행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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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수영구 후보, 동네 구석구석 적극 행보 나서 
  • 부산/정대영 기자
  • 승인 2024.03.21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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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아들 장예찬, 오직 주민들만 믿고 승리해 국민의힘으로 돌아갈 것"
장예찬 수영구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 수영구 주민들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예찬 선거캠프 제공]
장예찬 수영구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 수영구 주민들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예찬 선거캠프 제공]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개인SNS를 통해 무소속 출마 이후에도 변함없이 수영구 동네 구석구석 누비며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게시된 장 후보의 글은 수영주민들의 많은 응원 댓글과 공감을 얻고 있다. 

장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릴 때부터 놀이터처럼 누비고 다닌 남천동 해변시장 주주총회에 다녀왔다"며 "따따부따 배승희 변호사님과 해변 시장 라이브도 했던터라 다들 더 반갑게 맞아주셨다"고 적었다. 

이어 "수영 캠프 바로 옆 부산 KBS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기념 행사에서는 소방관님들의 봉사 정신을 기렸다. 새로 나온 흰색 잠바를 입고 수영구 동네 구석구석 다니는 것도 즐겁기만 하다"며 "광안4동과 금보빌라 주민들 모임,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수영구지회 모임 등 다양한 곳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끝으로 "3대가 수영사람, 수영의 아들 장예찬이 오직 주민들만 믿고 승리해 국민의힘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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