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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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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가한다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4.04.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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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귀갓질 조성·양성평등 시범 어린이집 운영
여성창업자 프로그램 개발 등 총 49개 사업 추진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정례회의’ [인천 남동구 제공]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정례회의’ [인천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가 ‘남동구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구는 최근 개나리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올해 여성친화도시 관련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 보고에 이어, 남동구만의 지역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정책과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을 구현하고,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구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4년 차를 맞아 ‘남동구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3개 부서가 참여해 49개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안심마을 및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 ▲공중화장실 신규설치 때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반영(여성용 변기수 확보, 미끄럼방지용 타일 부착, 영.유아 보조의자 설치, 안심스크린 설치 등) ▲양성평등 시범운영 어린이집 선정 및 지원사업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한 여
성창업자 프로그램 개발사업 ▲경력단절 여성 약국사무원 및 치과진료지원 사무원 양성사업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설치를 통한 돌봄시설 확충사업 등이다.

구는 이를 통해 1~2년 차 여성친화도시 기틀 마련, 3년 차 민관협력 활동 증가 목표에 이어 올해는 기존에 구축된 양성평등 정책 추진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외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해 여성가족부 이행점검에서 전국 지자체 중 9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여성친화도시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2021년부터 시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동이 4년 차를 맞이한 만큼, 지역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 추진으로 양성평등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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