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전날 대산공장에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이사, 장갑순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 서산시복지재단 및 서산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 19세가 되는 보호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총 7천2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서산/ 한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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