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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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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 이신우기자
  • 승인 2024.04.08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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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취약계층 편의 증진,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높은 평가
중랑구청. [중랑구 제공]
중랑구청.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보다 3등급 상승해 ‘노력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6천만 원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민원 행정 관리 기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보다 3단계 오른 ‘나등급’을 받으며 노력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구는 임산부·장애인·어르신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용 창구를 설치하고,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강화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는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고충민원 처리 및 관리 부분 전반에서 고충민원 전담 조직 운영,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관련 조례 제정, 집단 고충 민원 해소를 위한 상생 협약 체결 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는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의 질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민원 서비스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만큼 이번 노력도 우수기관 선정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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