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득 충남 서산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0일 고북면 사기리 마을회관 준공식에서 김언경 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윤영득 부의장은 주민이 윤택한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영득 의원은 제7대 서산시의회에 등원 후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과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윤 부의장은 “지역의 의원으로 맡겨준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