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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발품 팔아 평택발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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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발품 팔아 평택발전 앞장"
  • 평택/ 김원복기자
  • 승인 2016.11.0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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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회기(정례회, 임시회)등을 빼고는 하루가 짧다고 느껴 질 정도로 하루의 일과를 바쁘게 발품을 팔고 있는 지방의회 의원이 있어 화제다.
 경기 평택시의회 제7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 권영화(사진) 의원.
 지역구에서 민원처리와 의회에서는 동료 의원들의 화합과 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권 위원장은 초선 때 자치위원장을 역임하고 재선 의원으로 평택시의회 제7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선임됐다.
 후반기 의회를 위해 물심 양면으로 평택시의회가 전국 선진 지방의회로 거듭 성장하는 모습과 나날이 발전돼 선진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운영위원장으로써 본분을 다 하 고저 열심히 노력 하고 있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또 권 위원장은 2015년도 결산검사 대표의원을 역임해 지방세원 발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도 했다.
 권 위원장은 지난달 26일 폐회한 제187회 시의회 현장의정활동 중 각 상임위원장들에게 “현장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뜻과 요구사항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현장의정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권 위원장은 제7대 후반기 임기가 끝날 때가지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게 다고 굳은 다짐을 보여 향후 의정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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