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의회 이희태 의원은 평택시 출입기자단으로부터 ‘2016 평택시출입기자단 의정분야 감사패’를 최근 기자단 송년회장에서 수여 받았다.
이희태 의원은 지난 제6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등 평택시 발전과 상생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 한해도 날선 지적과 제안, 쟁점사항에서 중재 역할을 맡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창구 역활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자단은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 때로는 넉넉한 웃음으로 의정활동을 벌여 평택시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이희태 의원을 기억한다”고 전했다.
이희태 의원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의 채찍으로 알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또, 이 의원은 2017년도 의정활동계획에 대해 “내년에도 지역 구석구석 아프고 힘든 시민들은 없는지, 또한 한층 더 나아가 지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시정발전과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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