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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재정분석평가 ‘가등급’ 획득…인센티브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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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재정분석평가 ‘가등급’ 획득…인센티브 1억원
  • 이신우기자
  • 승인 2017.01.05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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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재정수지비율, 지방세징수율등 높은 평가

 <전국매일/서울> 이신우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6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에서 2015년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을 분석한 결과 우수단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1억을 받는다고 밝혔다.

​  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

 

지방재정분석은 재정현황 및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하는 것으로 지방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특별·광역시, 도ㆍ시ㆍ군ㆍ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재정 건전성 ․ 효율성 ․ 책임성 3개 분야, 27개 지표 항목을 분석한 것이다.

 

재정평가결과는 시․군․구별로 5등급(가‧나‧다‧라‧마)으로 구분해 확정하는데 광진구는 가등급(상위 10%이내)을 획득해 선정됐다.

 

광진구는 27개 지표 항목 중 통합재정수지비율, 지방세징수율, 업무추진비절감노력도, 지방보조금비율증감률 관련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선 통합재정수지비율은 7.98%로 전년도 지표값인 5.26%보다 2.72%p 상승한 것으로 다른 자치단체 평균값인 4.08%보다 3.90%p 높아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현년도 및 지난연도 징수종합계획 수립 운영 및 체납정리기간 설정, 징수대책보고회 3회 개최, 건물주 확인을 통한 주민세 일제정리, 발로 뛰는 자동차세 현장홍보 등 체계적인 징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방세징수율은 99.28%로 전년도 지표값인 98.05%보다 1.23%p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예산을 편성할 때는 전년대비 증액없이 편성했고 집행시에도 10% 유보액 설정을 통해 업무추진비 절감에 대해 노력했으며, 특히 시책추진업무추진비의 경우 기준금액이 1,640백만원 대비 50%인 824백만원 정도만 지출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규지표인 지방보조금비율증감률은 지방보조금 편성시 전년도 예산 수준에서 동결하고 일부 사업을 사회복지보조 통계목에서 민간위탁금 통계목으로 변경해 편성했으며 교부 및 집행에 대한 관리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방보조금비율증감률은 -2.90%로 이는 다른 자치단체 평균값인 4.64%보다 7.54%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자치단체별 재정분석 결과는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지방재정365(lofin.moi.g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어려운 경기환경 속에서도 지방 재정의 대응력을 강화하는 전략적인 사업을 실시해 이번 재정분석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지방 재정 건전화를 위해 세입확충, 세출절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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