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서울 관악구의회 주순자 부의장이 10일 관악구 런던웨딩프라자에서 열린 ‘제46차 난곡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다.
난곡새마을금고는 주순자 부의장이 난곡새마을금고 활성화와 육성 발전에 크게 기여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주순자 부의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가장 밀접한 서민금융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가 관악 주민들의 경제활동의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순자 부의장은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지역구로 3선 의원이며, 제6대 관악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및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제7대 후반기 부의장으로서 충실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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