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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新관광명소 ‘야생차박물관’ 본격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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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新관광명소 ‘야생차박물관’ 본격 개관
  • 하동/ 임흥섭기자
  • 승인 2017.03.21 0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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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관과 문화재 활동 활성화 MOU


 대한민국 차(茶)문화의 산실이자 별천지 경남 하동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하동야생차박문관이 문을 열었다.
 군은 20일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면 하동야생차박물관 체험관과 광장 일원에서 박물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종 전문박물관 등록에 기여한 최영창 국립진주박물관 관장, 조영제 경상대부속박물관 관장, 심광주 한국토지주택공사박물관 관장, 류창환 극동문화재연구원 원장, 송영진 경상대부속박물관 학예연구사 등 5명에게 군수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 하동야생차박물관과 경상대부속박물관, 한국토지주택공사박물관, 극동문화재연구원, 경남문화재연구원 등 5개 기관이 박물관의 전시·교육·연구 및 문화재 관련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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