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활발히 이용 중이며 스마트폰으로 영상 취재가 가능한 청소년 대학생
- 우수활동자에게 ‘국가보훈처장상’, 영상 기사 작성 시 ‘소정의 원고료’ 지원
서울지방보훈청(지청장 이경근)이 오는 30일까지 ‘나라사랑 스마트폰 영상 기자단’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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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5월~7월까지 서울지방보훈청 행사를 영상 취재하고 온라인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블로그 ․ 트위터 ․ 페이스북 등 각종 SNS 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용 중이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상 촬영 취재가 가능한 청소년 대학생으로 활동기간은 2017년 7월까지이다.
영상기자단은 서울지방보훈청의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취재를 통해 호국 보훈의 의미와 나라사랑 실천을 많은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알려 나가는 일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5월 우리고장 현충시설 탐방 ▲6월 호국보훈의 달 한강방어선 전투 기념식&호국보훈페스티벌 ▲7월 7․27 정전협정 기념행사 등 서울지방보훈청 행사 영상 취재 및 홍보 활동 등이다.
선발된 나라사랑스마트폰 영상기자단에게는 서울지방보훈청장 명의의 위촉장 및 기자증 수여, 영상촬영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 및 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활동기자활동 1팀(인)에게는 국가보훈처장상을 수여한다.
신청접수는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나라사랑스마트폰영상기자단 지원서를 작성해서(http://naver.me/GOck73y5)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보내면 된다.
나라사랑스마트폰영상기자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arasarangcontes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사무국으로 (☏02-3143-7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근 청장은 “호국보훈의식과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고 나라사랑 알리미로 활동하는 만큼 나라사랑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청소년, 대학생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