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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베란다가 텃밭 정원으로…영등포구 상자텃밭 280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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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베란다가 텃밭 정원으로…영등포구 상자텃밭 280개 분양
  • 박창복기자
  • 승인 2017.04.20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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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베란다와 옥상 등 가정 내에서 친환경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280개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쉽게 가꿀 수 있는 상자텃밭은 친환경 플라스틱 상자, 유기배양토 50ℓ, 상추모종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상추 모종 외에도 방울토마토와 고추 등을 심을 수 있어 초보자도 가정에서 도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분양 가격은 8천원으로, 원래 가격인 4만원의 20%만 부담하면 상자텃밭을 저렴한 값에 분양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21(금)부터 5.2(화)까지다.

분양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경제과(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빌딩 4동 3층)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이메일(hyeon0806@ydp.go.kr)로 신청서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3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가 완료되면 5월 11일(목) 오후 2시에 공개추첨(무작위 번호표 뽑기 형식)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선정한 후, 5월 12일(금) 오후 2시에 홈페이지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민은 5.18(목)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텃밭상자를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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