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최근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미얀마 양곤시에서 한국을 알리는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축제 1부는 한국문화체험 행사로 한복 및 전통놀이, K-POP 코스프레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이어 2부에서는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의 K-POP 노래, 댄스, 난타와 미얀마 전통 무용 등의 공연으로 양국간 문화교류의 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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