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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의원, 초단시간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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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의원, 초단시간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방안 마련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17.10.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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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의원이 25일 대회의실에서 대전교육청 15시간 미만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인식 의원은 “교육가족을 위한 교육정책이 없을까 고민을 하고 지금까지 주당 15시간 미만 근로자분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일해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이상영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대전 사무처장, 조범례 전국교육공무직본부대전 수석부지부장, 조환이 충남여고 배식보조근로자, 차영환 대전목동초등학교장, 황선혁 대전교육청 행정과장이 참석해 관련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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