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최근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 공모사업 선정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모 사업 선정자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이지원 씨(23·여)·김해리 씨(23·여)와 인하대에 재학 중인 황영재 씨(24) 2팀이다.
박우섭 구청장은 “청년들의 활기로 지역이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가 창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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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는 최근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 공모사업 선정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모 사업 선정자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이지원 씨(23·여)·김해리 씨(23·여)와 인하대에 재학 중인 황영재 씨(24) 2팀이다.
박우섭 구청장은 “청년들의 활기로 지역이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가 창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