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딸기 ‘설향’, ‘숙향’ 조직배양 우량묘 9만3000주를 이번 달 하순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원묘 증식시설을 통해 농가에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설향과 숙향 품종 우량묘는 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에서 육성한 것으로,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 바이러스 무병묘를 현대화 유리온실에서 증식한 뒤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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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딸기 ‘설향’, ‘숙향’ 조직배양 우량묘 9만3000주를 이번 달 하순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원묘 증식시설을 통해 농가에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설향과 숙향 품종 우량묘는 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에서 육성한 것으로,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한 바이러스 무병묘를 현대화 유리온실에서 증식한 뒤 분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