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목표 달성·무재해 다짐행사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최근 수원 광교산에서 한찬건 사장, 사업본부별 본부장, 직책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영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기원하는 새 출발 다짐 행사를 가졌다.
한찬건 사장은 지난해 턴어라운드 전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에 대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경영목표인 수주 11조 원 달성과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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