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치안 활성화 등 토론 진행
정선경찰서는 10일 정선읍 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정선파출소장·정선군 자율방범대연합대장·생활안전협의회원 등 협력단체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민경 협력치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치안대책과 안전한 정선을 위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등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
정광복 서장은 치안행정 동반자로 협력단체와의 소통 강화와 안전한 지역 공동체 치안을 위한 협력단체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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