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정선의 ‘겨울왕국’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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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정선의 ‘겨울왕국’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18.02.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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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얼음·고드름축제 ‘정선에 오면 빙(氷)굿(Good)! 방긋!’ 개막
설상·빙상 활용 35여종 프로그램·문화공간 등 행사 25일까지 진행

 

[전국은 지금 - 축제]
정선 고드름축제

눈과 얼음 속에 추억을 만드는 강원 정선 고드름축제가 7일 개막한다.
아리랑의 수도 정선에서는 ‘정선에 오면 빙(氷)굿(Good)! 방긋!’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간 즐거움과 재미·감동이 함께하는 황홀한 겨울 왕국 축제가 열린다.

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7일부터 25일까지 19일간 정선읍 조양강변 일원에서 정선 고드름축제는 ‘고드름의 향수, 아리랑의 선율따라 추녀 끝을 기억하다! 정선에 오면 빙(氷)굿(Good)! 방긋!’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선 고드름축제는 2018년 세 번째 개최로 올해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추어 개최되는 만큼 정선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정선만의 특색있는 설상·빙상·고드름을 활용한 35여종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최고의 겨울축제 여행의 묘미를 선사하게 된다.

고드름축제 기간동안 고드름 주제관 및 아리랑센터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문화올림픽 개최와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정선아리랑 공연과 함께 날마다 아리랑 공연·전국 민속공연·정선 겨울 풍경음악제·한일중 전통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이 넘치는 문화공연을 펼친다.

이와함께 아리랑을 모테로 한 어르신 아리랑공연을 비롯한 정선아리랑 소리 공연·민속공연·춤·합창·댄스·동아리 공연·밴드 공연 등 출연진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3개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날마다 아리랑 페스티벌이 열린다.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 축제장에는 하얀 설원의 정원에서 동계올림픽 설상종목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눈 신발로 알려진 설피와 전통스키, 눈썰매를 활용한 이색 설상스포츠 릴레이 경주대회등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친화형 축제다.

축제에서는 얼음 줄다리기 대회 및 얼음축구대회·고드름 연날리기·초·중학생 창작자전거 썰매대회·송어 겨울 낚시·맨손으로 송어잡기·깡통열차 체험·고드름 상고대 족욕 체험·아이스바이크 및 스케이트 체험 얼음놀이터 등 다양한 경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아리랑의 수도 정선의 아름다운 겨울밤을 밝힌다.

이밖에도 대한민국 대표 명품 5일장으로 알려진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 사진전을 비롯해 정선 천연염색 설치전·허영호 사진전·한일중 문화교류사업 아카이빙 전시회 등이 축제장과 아리랑센터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 설을 맞아 오는 16일부 18일까지 정선 아라리촌에서 동계올림픽 선수단 및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제기차기·팽이치기·투호놀이·활쏘기·연 만들기·널뛰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떡매치기·군고구마 및 밤 구워먹기·설명절 떡국 먹기 등 전통산촌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2018 설맞이 한마당 문화행사가 열린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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