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청 공감기획실에서 진행된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종료 간담회'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은 지난 4주간 구청 각 부서 등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공직 생활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구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활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생활안전교육, 장애인체험교육 등 다양한 정책체험교육도 함께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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