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인 송호창 국회의원을 초청,‘창의적 ICT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명사 특강’을 최근 개최했다.이날 특강은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는 주제로 금오공대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학생들과 자유롭게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형태로 진행된 강연에서 송호창 의원은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하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앞으로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빙한 명사특강을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미래 설계와 비전에 대한 방향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