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청안면에서 농민들이 짚으로 이엉을 짜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민들은 인삼을 심은 뒤 그 위에 이엉을 덮어 인삼밭이 메마르는 것을 방지한다.
<괴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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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청안면에서 농민들이 짚으로 이엉을 짜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민들은 인삼을 심은 뒤 그 위에 이엉을 덮어 인삼밭이 메마르는 것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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