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김옥자 이사장과 직원들이 함께 모여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날 ‘도시락 데이’행사를 가졌다.
소통의 날 ‘도시락 데이’는 김 이사장 취임 이후, 이사장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하며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공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시행되고 있다.
도시락 데이에 참석한 공단 관계자는 “도시락 데이를 통해 작은 건의사항에서부터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하게 논의할 수 있게 돼 직원들과 임원들의 소통의 창구가 생겼다”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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