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사장 윤영수, 촌장 한삼수)이 19일부터 개촌 19주년을 기념작품전을 연다.
개촌 19주년 기념으로 여는 작품전은 다섯 개의 전시실에서 서양화와 한국화 및 서각작품, 사진, 시화, 그리고 공예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봉사분과 회원인 강병수 작가 등 10명이 참여하여 10점의 작품을 제 4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시인이신 전문수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문학분과 이광두 시인 등 13명이 참여하여 13편을 선을 보이는 시화는 제 5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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