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강남지사 1층에 둥지
KT&G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강남구에 있는 KT&G 강남지사 1층에 자리잡았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문을 연다.
이와 별개로 기존에 운영하던 전문 판매점 ‘릴 스테이션’과 ‘찾아가는 AS’는 계속해서 운영된다.
KT&G는 이번 센터 개관을 기념해 한 달간 ‘클리닝 이벤트’를 실시, 방문객의 기기를 청소해주고 하루 선착순 30명에 대해 클리닝 스틱을 무상 증정한다.
KT&G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센터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으로도 서비스센터를 확대해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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